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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김미희 [조회 : 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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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. -법구경 몹시 데면 회(膾)도 불어 먹는다 , 무엇에 몹시 놀란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미리 겁낸다는 뜻. 오소리 감투가 둘이다 , 주간하는 사람이 둘이라, 서로 아옹다옹함을 이르는 말. 일에서 얼마나 성공을 거두었고,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냐에 상관없이 홍보활동을 멈춰서는 안 된다. -제프 루빈(신문사 기자·편집자)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먹어 보지 않으면 그 맛을 알지 못한다. 아무리 훌륭한 도(道)가 있어도 배우지 아니하면 그 도의 훌륭함을 알지 못한다. -예기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. 오늘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. -단테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, 막상 위험한 일을 당하고서야 거기에 대한 미봉책을 씀을 이르는 말. 부친을 존중하고 그에 순종하는 것은, 부친은 가족을 위해 식량을 구하고, 의복을 주기 때문이다. -탈무드 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. 단지 글씨를 쓰는 것이 학문이라 믿고 쓰고 있을 뿐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 -소학 오늘의 영단어 - slough off : (트럼프에서)패를 버리다, 벗어나다, 포기하다